내소사법당 2010.11.18
좋은경험 2018. 12. 24. 05:51
세월의 나이테가 겹겹히 쌓여 친숙하고 편안한 항상 가고싶은 그 곳...
햇살이 깊이드는 툇 마루에 앉아 먼산의 뻐꾹이 소리를 듣다 잠이 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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