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경험

단편영화 '자전거는 달린다' 2016.08

C_junghee 2019. 1. 21. 08:55

 

 

영상편집을 배우기위해 분당에 위치 한 성남미디어 센터에서 수업 중 우연히

단편 영화 참여의 제안을 받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받아드렸다   

 

 

 

윤충원 선생님과 대본을 보고 의논 중.... 

 

첫 촬영장에서 엄청 더웠다.  

 

 

 

찰영하는 모든 분들이 직장 퇴근 후에 작업을하는 시간적 제한이 많았다 

 

               각 씬 마다 각자 역활을 의논한다

 

 처음하는 역활이라 경험 부족. 연습 부족으로 부담이되었다.

    

          윤충원 선생님은 경험이 있어 도움을 많이 주셨다

 

준비가 부족한데다  편집도 해야하고 작품 제출 일자 마추느라두 세번의

 촬영으로 한번의 모니터링도 없이 마무리 할때 아쉬움이 많았다.  

 어쨋든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니고 모두 아마추어니까 다음 기회가 오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것 같다.

 

                                   

                                             예고편

 

 

                           완결편

 

 지금  생각하면 쑥스럽기 짝이없다

준비도 없이 연기라곤 처음이라 연습도 지도도 없이 ..ㅎㅎ

그해 영화제 출품해서 장려상을 받았다. (그해에는 대상,우수상이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