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경험

조병화 문학관에서

C_junghee 2020. 7. 8. 20:11

실버넷 기자들은 문장가들이 많다 .

오늘 시 낭독하는 김임선 기자

문학관 대표와 대담한  윤행원 기자.

모두 필력이 우수한 은행장과 교장선생님 출신인 수필가다.

 

어딜 가서 취재하던지 참 휼륭하신 분들이 많다.

그 분들을 만나면 취재의 보람을 느낀다 .

 

 

                                                                동영상

 

 

조병화 시인의 며느리이신 김용정 대표님의 살뜰함과 우아하신 모습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