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경주 양동마을,2013.05.18
C_junghee
2019. 1. 2. 18:44
한국에서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전통마을인 경주 양동마을은 한국 최대 규모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조선시대 동성(同姓)취락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국반(國班) 가문인 여강 이씨와 월성 손씨 양성의 양반가문이 서로 경쟁 및 협동하며 600여년의 역사를 일궈온 마을이다. 이황의 스승이자 영남학파의 선구자인 대(大)유학자 이언적을 비롯하여 지금까지도 주로 학자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마을로 이 마을에서만 조선시대 과거급제자가 116명에 달했다
친정 어머니 제사이에 맞춰 3일간 휴가를 냈다
대구 경주 감포 달성으로 일정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