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갑표 이사장님
좋은경험 2019. 5. 10. 07:14
나라가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 60년대 후반부터 30여년간 중남미의 외교관으로
지낸 이 복형대사님과 부인 홍 갑표 이사장의 혼신을 사르는 정열로써 오늘의
중남미 문화원을 세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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