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일상 2023. 3. 15. 21:59
그저 일상 2022. 8. 22. 07:35
명애 개인전에 동창들이 모여 축하해 주었다. 명애는 서울대 서양학과를 나와 남편과 미국에서 공부를 더하고 유치원 경영도해 본 자랑스런 친구이다
그저 일상 2022. 3. 30. 12:30
물향기 수모원에서
그저 일상 2021. 11. 15. 22:44
삼복 더위에 일요일 남한산성을 찿아 손자들과 물놀이...손자들 신이났네....
그저 일상 2021. 7. 16. 11:06
두 물 줄기가 합쳐지는 곳.... 양수리의 물의 정원
그저 일상 2021. 3. 3. 23:19
혹 작년에 봐 두었던 곳에 복수초가 피웠나 싶어 찾아보니 ... 와 ~~ 추운 겨울을 이기고 낙엽 사이로 새 생명이 피워올라 있었다. 생명의신비 고마워라...
그저 일상 2020. 12. 10. 14:48
화분에 심은 매화 나무를 베란다에 두었더니 따뜻한 온실 효과인가 ?매화꽃이 피었습니다...친구가 방문하니 더욱 즐겁습니다...
그저 일상 2020. 11. 19. 22:08
내가 사는 동탄에는 아름다운 수목원이 가까이 있다. 그 이름은 물향기수목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크나큰 보물이다.오늘은 가을 비가 제법 내렸다. 그 짙어가는 가을의 빛을 따라 인적이 적은 숲 길을 걸었다.
그저 일상 2020. 11. 11. 00:07
이 맘 때면 향남 제약 단지는 온통 은행나무의 단풍으로 온 천지가 노랗게 물든다. 왜 하필 은행 나무일까 ?은행나무의 잎에서 말초혈액 순환제인 깅코 플라본 때문에 상징적으로 심었을까....?ㅎㅎㅎ 그냥 생각을 마추어 본다 제약 단지 입구
그저 일상 2020. 9. 22. 20:18
미경씨가 살고있는 오카리나 작업장에서 정성 깃든 소박한 점심에 행복이.... 동영상
그저 일상 2020. 9. 10. 09:49
맘이 답답하거나 조금은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 탁 트인 목장으로 씽씽 고오 ~~~ 동영상
그저 일상 2020. 9. 8. 08:49
오랜만에 대부도 들러서 작년에 취제했던 동주염전으로 가보았다. 현실을 나타내는 쓸쓸함.... 문이 잠겨있고.기구들이 흩어져.. 값싼 중국산에 밀려 경쟁력이 없나보다. 오는 길목에 아늑한 카페가 있어 커피 한잔으로 쓸쓸한 마음 달래려고 들어갔다. 예쁜 정원을 둘러보는데 떨어진 텃밭에서 부르는 소리... '이것 좀 뽑아가세요'...
그저 일상 2020. 9. 8. 07:08
코로나가 길어지니 아이들의 생활이 불규칙해지고 아무래도 공부는 뒷전이 될까 걱정이다 게임을 많이하고 활동이 적다보니 24 시간 같이 있는 며느리도 지친다... 물향기 수목원 오라해서 식사도하고 산책도했다 우리 삼돌이 개구장이 ㅎㅎㅎ
그저 일상 2020. 8. 18. 19:15
지방에서 시어른을 모시고 열심히 살때 ....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준 고마운 친구 꼰지네와 장선생... 어느덧 나이가 70세 가까이 되니 여기 저기 몸이 아파오니 병원에 갈일이 잦아진다. 동영상
그저 일상 2020. 8. 18. 09:48
리빙하우스 안의 아쿠아정원에서.... 긴 장마로 야외 나들이도 힘들고 가까운 아름다운 수족관을 구경했습니다.
그저 일상 2020. 7. 27. 22:52
편하게 탠트치고 종일 바다 바라 볼 수 있는 곳.... 방아머리 해수욕장 주말에는 좀 밀린다..
그저 일상 2020. 7. 14. 19:45
일년에 몇 번 보지 못해도 가슴 속에 자리 한 정다운 친구... 시집살이가 힘들때 기꺼이 보약이 되어준 친구 동영상
그저 일상 2020. 7. 13. 23:41
답답한 마음을 열어 안성목장으로 달려갔다. 시원히 트인 목장의 풍경과 바람이 시원하다. 저멀리 구름은 빛나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맞아도 상쾌하다.. 동영상
그저 일상 2020. 5. 30. 09:22
60여 년 전 함께 대구 종로국민학교 동창입니다 이걸 불알 ? 친구라하나 ㅎㅎㅎ 동영상
그저 일상 2020. 5. 20. 21:42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손자 수호 .. 집안 행사땐 곧잘 사진을 잘 찍어서 부탁하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순간포착을 잘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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