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길을 걸어요
그저 일상 2020. 11. 19. 22:08
내가 사는 동탄에는 아름다운 수목원이 가까이 있다.
그 이름은 물향기수목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크나큰 보물이다.
오늘은 가을 비가 제법 내렸다.
그 짙어가는 가을의 빛을 따라 인적이 적은 숲 길을 걸었다.
'그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0) | 2021.03.03 |
---|---|
매화 꽃이 피었습니다. (0) | 2020.12.10 |
제약 단지의 은행나무 단풍 (0) | 2020.11.11 |
웃으면 복이와요.... (0) | 2020.09.22 |
그네 타기 좋은곳 (0) | 202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