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길을 걸어요

그저 일상 2020. 11. 19. 22:08

내가 사는 동탄에는 아름다운 수목원이 가까이 있다.

 그 이름은 물향기수목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크나큰 보물이다.

오늘은 가을 비가 제법 내렸다. 

그 짙어가는 가을의 빛을 따라 인적이 적은 숲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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