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지
그저 일상 2020. 8. 18. 19:15
지방에서 시어른을 모시고 열심히 살때 ....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준 고마운 친구 꼰지네와 장선생...
어느덧 나이가 70세 가까이 되니 여기 저기 몸이 아파오니 병원에 갈일이 잦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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