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사돈과 함께
좋은경험 2020. 6. 1. 08:29
큰 딸의 시어머니는 유머와 지혜가 많아서 만나면 웃음이 끊이지않는다.
초파일 사돈이 다니시는 절에 다녀왔다.
안 사돈은 불심이 얼마나 깊은지 첫 손자13살 준우도 기도해서 점지 되었다고 한다
근면하고 아량이 넓어서 주위를 편하게 한다.
동영상
'좋은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가 버스킹 공연 (0) | 2020.06.15 |
---|---|
꽃차 만들기 촬영 (0) | 2020.06.15 |
동생 같은 안 사돈 (0) | 2020.05.27 |
Happy time in nature Rainy Lotus flows 빗속의 연꽃 (0) | 2020.05.02 |
참새와 연꽃 (0) | 201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