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사돈과 함께

좋은경험 2020. 6. 1. 08:29

 

큰 딸의 시어머니는 유머와 지혜가 많아서 만나면 웃음이 끊이지않는다.

초파일 사돈이 다니시는  절에 다녀왔다. 

안 사돈은 불심이 얼마나 깊은지 첫 손자13살 준우도 기도해서 점지 되었다고 한다

 

근면하고 아량이 넓어서 주위를 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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