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06
그저 일상 2019. 1. 16. 10:17
새벽에 텃밭 가는 길은 상큼하다
부지런한 만큼 선물이 주어진다. 수정보다 더 아름다운 살아있는 이슬들과
새들의 지저귐은 자연의 교향곡과 같다.
촬영: 2017년 8월 내삼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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