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 2011.01.11
좋은경험 2018. 12. 26. 06:19
조계사 불교대학 도반들과 오체투지
사찰 경내를 목탁소리에 맞춰서 몇시간 해보지만 설산의 수행자들의 경지를 어찌 알수 있으리..
언제 설산 언저리에서라도 오체투지 할 수 있을지 꿈 만 꾸네.
불교대학 도반들과
'좋은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촐한 배평모 작가 출판기념회 2011,06.09 (0) | 2018.12.27 |
---|---|
초파일 연등행렬 2011.05.07 (0) | 2018.12.27 |
손자의 부처님 사랑 2011.04.21 (0) | 2018.12.26 |
맛집의시원한 공간 2011.04.18 (0) | 2018.12.26 |
내소사법당 2010.11.18 (0)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