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8. 12. 24. 05:36
정선으로 가는 길 기차 마지막 열차칸은 색다르고 즐거운 풍경을 볼수있다 .
여행 2018. 12. 24. 05:21
음력 10월16일 일년 중 달이 가장 크고 밝은 날이라 ...대청 마루에 비치는 달빛을 보고싶어서.... 한옥을 찿아 안동으로.. 그 날은 내 생일
그저 일상 2018. 12. 24. 05:10
햇살 좋은날은 걸어놓은 빨래가 아름답다 살랑이는 바람과 위에서 포근히 내려쬐는 햇볕이 평화롭다
여행 2018. 12. 19. 10:33
내 사진이 이렇게 쉽게 유통 할 수 있다니 인터넷의 힘이 편하기도 하지만 무섭다...... 눈보라 비바람 맞으가며 그래도 운이좋아 날이 개이는 찰라 '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속으로 외치면서 찍은 사진인데..... 멀리 눈을 이고있는 한라산 봉우리가... 이니셜을 만들어야하나 ?
그저 일상 2018. 12. 19. 10:30
오늘은 일요일.. 오전에 훈정네와 일동 온천에 거의 주말 마다 온다. 점심은 유명한 포천의 망향국수집 부대 옆에 위치 이 식당이 서울에도 있었으면... 첫 손자 준우의 춤은 너무 귀엽다
그저 일상 2018. 12. 19. 10:19
4월 말.. 이때 쯤이면 앞산 뒷산 할것없이 우리집에도 꽃대궐이란 말이실감난다 외출하다 집 입구에 들어서면 온갖 향기와 함께 매화 .앵두 목련. 개나리 진달래 명자나무.. 소롯이 올라온 여린 잎사귀도 너무나귀엽고 고맙다.
생각 2018. 12. 19. 10:08
-홍택유 스승님 병문안- 희택이랑 같이.... 지난 가을엔 수진이랑 .. 무척 반가와하신다. 그리 건강하셨던 분이셨는데...... 겨울 지나고 봄이되어서..그 동안 얼마나 많이 편찮으셨을까?.. 제일 좋아하는곡 12가지 mp3에 녹음해서 힘들때.괴로우실때 들어시라고... 숨을 몰아쉬셔도 맑고 영롱한 눈빛 ...그러고 슬퍼하지 말라 하신다. . 노잣돈 하시라고 금반지 해 드렸다' 하늘이 어두어질 만큼 심한황사 이렇게 심한건 처음보다. 2010.03.21
생각 2018. 12. 19. 09:26
-만행 거북이- 그토록 찿다 포기한 황금거북이 20여일을 만행하든 황금거북이 1월 19일 아침 7시에 (포기 않고 다시 한번 더 ) 포켓 주머니에서 놀라게 불쑥 나왔네.. 너무 잘 두어서 어딘 둔지 몰라 .... 탄허 기념관 불사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어야지.. 2010.01.19
그저 일상 2018. 12. 10. 12:00
가까운 곳의길상사 법정스님의 향기가 ... 불교대학과 선방을 둘러보았다. 저녁 예불의 범종소리에 마음은 어디로 향하여 가는가...
그저 일상 2018. 12. 10. 11:40
60년 만의 폭설로 정원도 진돌이도 갇힌게 오히려 평화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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