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스폰을 부는 실버
나의 기사/아름다운 사람들 (금강선원 ) 2019. 8. 12. 15:06
금요일 오산 남부종합 복지관 4층 대식당 점심시간에는
은은한 색스폰 소리가 울린다.
올해 78세인 기인석 어르신이 색스폰 연주자이다.
젊은 시절 법무사로 종사하시다 지금은 색스폰 연주자로 자원봉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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